삶을 살다가
어떤 의문에 봉착했을 때 찾아갈 곳이
서점이다. 무언가 고적할 때 찾아가서 그
고적을 치유받을 수 있는 공간이 서점이다.
책이 있기에 우리는 외롭지 않다. 책은 언제나
따뜻하고 책의 내용은 언제나 옳다. 독서는
혼자 하는 행위이지만 위대한 선현들과
대화할 수 있고 오늘의 세계인들과
교류할 수 있다. 책들은 다정한
우리 모두의 친구들이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자유]
꽃잎 한 장처럼
[1]
|
꽃밭에서 |
2025.07.31 |
20 |
1 |
[여름꽃집]
여름꽃집
[2]
|
화훼나라 |
2025.07.31 |
40 |
1 |
★헤이즈★부산 |
2025.07.31 |
16 |
1 |
|
[자유]
꿈이라면 보일까
[1]
|
★헤이즈★부산 |
2025.07.31 |
27 |
1 |
[자유]
일상을 꿰뚫어 본다
[2]
|
★헤이즈★부산 |
2025.07.31 |
21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