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회원
선운사 동백꽃
김용택
여자에게 버림받고
살얼음 낀 선운사 도랑물을
맨발로 건너며
발이 아리는 시린 물에
이 악물고
그까짓 사랑 때문에
그까짓 여자 때문에
다시는 울지 말자
다시는 울지 말자
눈물을 감추다가
동백꽃 붉게 터지는
선운사 뒤안에 가서
엉엉 울었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
양평중앙화원 |
2026.01.04 |
103 |
0 |
|
|
우리플라워 |
2026.01.03 |
113 |
0 |
|
|
우리플라워 |
2026.01.03 |
113 |
0 |
|
|
우리플라워 |
2026.01.03 |
117 |
0 |
|
|
꽃밭에서 |
2026.01.03 |
11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