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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차갑게 거두어 가는 11월이 지나면서 아름답고 화려했던 지난 계절과의 이별을 서두르는 듯 점점 겨울로 깊어가는 12월입니다.
마지막 지는 낙엽의 쓸쓸함이 마음과 몸을 움추려 들게 하지만, 남은 생애 오늘이란 시간은 다시 오지 않을 날이기에 더없이 소중하게 여겨 봅니다.
11월 한 달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12월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2025년 한해의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기쁨의 12월 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곱디고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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