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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동물은 아프면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종종 먹지도 마시지도 않습니다.
모든 에너지를 치유에 쏟아붓습니다.
아프지 않아도 이런 휴식의 실천이 필요합니다.
쉬어야 할 때를 아는 것은 심오한 실천입니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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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이 더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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