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를
칭찬하고 싶은 날이다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이
버겁게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냥 놓아두면
바람에 휩쓸려
나를 잃어버릴 것 같아서
그냥 내버려두면
시련의 능선에
주저앉아 울어버릴 것 같아서
잘하고 있다고
정말 잘하고 있다고
마음을 토닥거려주고 싶은 날이다
더운날씨 한뿌리씩 드시고
주말 해피하게 시작해봅시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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