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자유게시판
[자유] 엄마에게 딸이 외치는 소리
  • ★헤이즈★부산 플래티넘 파트너스회원
  • 2025.07.19 08:35 조회 1,496

엄마!
난 억울하고 서럽고
외롭고 슬프고 절망스러워.
나도 엄마의 사랑과 돌봄과 관심이 필요해.
지금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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