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모든 인간이 느끼는 감정입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아니라 감내해야 하는
감정이고,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성숙시키는
감정이기도 합니다. 저에게 고독은 두 가지
얼굴을 보여줍니다. 자기 자신을 깊숙이
만나는 시간인 동시에, 고요함 속에
침잠해 있다 보면 하느님과 함께
있게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꽃비자유게시판'게시판 글
[자유]
6월 마무리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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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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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중앙화원 |
202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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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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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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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새싹 |
202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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