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회원
꽃비회원님!
수요일아침입니다.
나무도 겨울 채비하느라 열심히 낙엽을 만들어
내듯이 올 한 해 잘 마무리 하기 위해 남은시간
열심히 살아갑시다.
젊지도 늙지도 않은 중년인 우리는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 보다는
오래 기억될 푸근한 외출을 꿈 꿉니다.
화가나면 큰소리 치기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며 가슴으로 말없이 식혀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스포츠카 보다도 오래된 고물차라도
편안함에 감사를 하고,언제 보아도 진실하게
나를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 웃음을
더 그리워 하며 바보 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가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말 없이 나의 투정을 받아주는
그런 친구를 원하는 나의 마음이지요.
오늘 하루도 따뜻한
격려의 말로 가슴에
훈훈한 사랑의 꽃이 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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