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바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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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회원
- 2021.07.14 16:40 조회 1,393
남편이 매일같이 술마시고
늦게 들어오자 아내가 잔소리를 했다
아내:또 술이야!
제발 당신 술값 좀 줄여!
남편:사돈 남말하지 말고
당신이나 화장품 좀 그만 사!
어이가 없어진 아내.
아내: 내가 왜 화장하는 줄 알아?
당신한테 예뻐보이려고 사는거야!
그러자
남편도 지지않고 한마디!
남편: 내가 왜 술을 마시는 줄 알아?
당신을 예쁘게 보려고 마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