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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빛나게
  • 양평중앙화원 브론즈 파트너스회원
  • 2025.06.11 07:09 조회 76

가끔은 인생이

그저 흘러가는 대로 내맡기고

살게 될 때가 있어요.

그저 살아지니까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몸과 마음이 조금씩

녹슬어 가는 것도 모른 채 말이에요.


하지만 어떤 사람은요

운동도 열심히, 여가도 즐기며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요.

그런 삶엔 생기가 돌고, 존경이 따르죠.


우리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남에게 존경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먼저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것이 시작이에요.


오늘은 스스로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보세요.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나는 내가 자랑스러워.”

그 한마디가 삶을

조금 더 빛나게 만들어줄 거예요.

   

    오늘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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