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하루 5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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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파트너스회원
- 2025.05.05 16:53 조회 68
자기 것을 챙길 줄 모르고,
마지막 남은 연필 하나까지도 친구에게 줘버리고,
벌레가 물어도 불쌍하다며 죽이지 못하는 아이를
바보 같다고 속상해하지 말고
고맙고 놀라운 눈으로 바라보십시오.
그것이 우리의 본래 모습입니다.
정목스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