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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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파트너스회원
- 2024.11.28 22:20 조회 1,996
마음을 조급하게 먹을수록
더 많이, 더 아프게 넘어진다.
네 무릎에 멍이 들까 봐 걱정된다.
함께 걸어가자, 천천히,,,
너의 손을 꼬옥 잡아줄 테니,
사연을 읽어주는 여자 글중에서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