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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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꽃화원
파트너스회원
- 2024.08.08 12:52 조회 1,950
처세의 이치를 알고 싶은가 친구여? 이 한 문장 속에 담겨있다. '시련을 활용하라.'
You desire to know the art of living, my friend? It is contained in one phrase: make use of suffe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