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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이별3
  • 가나안꽃화원 실버 파트너스회원
  • 2024.06.13 11:06 조회 1,747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

The hour of departure has arrived, and we go our ways - I to die, and you to live. Which is better God only kn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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