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회원님!
목요일아침입니다
크리스 마스가 다가오니
크리스마스 트리는 여기저기
많이 보이지만 요즘 캐롤쏭은 듣기가 힘드네요
옛날에는 이맘때쯤 되면
길거리나 가게같은 곳이나
여기 저기서 캐롤쏭이 참 많이
흘러나오곤 했는데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는
조금은 나는거 같아요
우리에게 주어진
둘도 없는 삶
지난 날 돌이키며
후회하기 보다는
남은 날 아름답게
가꾸는 일에 희망을
걸어 보고 행복을
찾아 내어 보면서
바람에게도
돌멩이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정다운 사람들과
오븟하게 웃음을
나누는 일에
참행복을 느끼는
마음이 부자인
사람이 되듯이
우리 그렇게
인생을 살아가야
할거라 생각이나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2025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목요일되세요
오늘도 곱디고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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