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스회원
꽃비회원님!
새롭게시작하는
월요일아침입니다
한해동안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부족한 점도 있고 아쉬움도 많이 남고
그동안 못했던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던일 잘한일 좋았던 일도 많았지요
내 삶에 꼭 무언가를 가득 채울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또 다른 무언가를 채울수도 있고
지금보다 더 비우기도 할수 있지요
그게 인생 같아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계절 적응하기는 조금 힘들수 있지만 건강 잘챙기시면서
한주를 시작하시게요.
아름다움을 볼수있는 눈은 가슴에 있고
영혼을 따뜻하게 만드는 것은
이가을과 같은 사랑과 배려의 결실 입니다
차가운 가을바람 가슴에 담아 온기로 바꾸어
그대에게 따스함을 전해주고
늘 그리움
으로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세상을 품을수있고 사랑을 간직하게 하는 회원님들과 아침을 시작하며 살아갈수 있기에 그저 행복합니다.
지난한주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또다른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도
곱디고운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꽃비회원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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