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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치이고,
사람에게 상처받고,
자꾸만 무너지는 자신을 보며
“이제 다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세상이 이토록 아름다운데,
우리의 삶이
이렇게 쉽게 꺼질 순 없잖아요.
마음이 꺼져간다고 느껴질 때,
그 불씨를 다시 살릴 수 있는 건
결국 ‘사랑’입니다.
거창한 사랑이 아니라,
가까운 사람에게 전하는 따뜻한 말 한마디,
자신에게 건네는
“괜찮아, 잘하고 있어”라는 위로.
그 작은 따뜻함이
꺼져가던 마음의 불을 다시 지펴줍니다.
당신 안의 불씨는 아직 살아 있습니다.
잠시 숨었을 뿐이에요.
오늘은 잠시 멈춰서
그 불씨에 바람을 불어넣어 보세요.
다시 살아낼 힘이 생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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