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자유게시판
[유머] 아들이 어디가서 기죽는게 싫었던 아버지
  • 꽃비상회맨 노블레스 관리자
  • 2020.12.30 16:13 조회 4,286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그런가, 

뜨끈뜨끈하고 얼큰한 매운탕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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