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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좋은정보
오후에 더 무릎 아프면 퇴행성 관절염 의심
  • 유자꽃 파트너스회원
  • 2021.09.14 15:12 조회 150

움직일 때마다 발생하는
무릎 통증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무릎 통증으로
다리를 완전히 펴거나 구부리기 힘들다면
연골이 닳아 없어지는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오늘은 무릎 통증을 일으키는
퇴행성 관절염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퇴행성 관절염?

하루종일도 통증을 느낄 수 있어

관절뼈 사이에 있는 연골은 우리 몸을 움직이게 하는 관절을 보호합니다이 연골이 노화 또는 지속적인 자극으로 닳아 없어지면서 염증이 나타나면 퇴행성 관절염이 유발되는데요퇴행성 관절염이 발병했을 경우무릎을 보호하는 연골은 이미 닳거나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무릎 통증을 빈번히 느끼게 됩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서있거나 걸을 때뿐만 아니라잠들 때에도 통증이 느껴지기 때문에 하루 종일 무릎 통증에 시달릴 수 있는 질환입니다대개 오전보다는 활동량이 많은 오후에 통증이 심하며무릎을 완전히 펴거나 구부리기 힘들기 때문에 구부정한 자세를 취하게 돼 척추질환까지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연골은 많이 사용한 만큼 닳기 때문에 50대 이상에서 주로 나타나는데요여성이 남성보다 근육량이 적어 남성보다 여성 환자가 2배 정도 많습니다하지만 최근에는 스포츠나 비만으로 인한 퇴행성 관절염 환자도 많아졌기 때문에 나이성별에 상관없이 무릎에 지속적인 통증이 느껴진다면 퇴행성 관절염을 의심하셔야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 예방법

연골 손상 최소화를 목표로

연골이 손상돼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은 다리가 O자 모양으로 변형되고 체중이 관절 안쪽으로 집중돼 발병하면 병의 진행 속도가 점차 빨라지는데요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점차 쇠퇴하는 것은 당연하나 평소 관리를 제대로 해 연골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선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세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러 자세 중 쪼그려 앉기는 무릎을 폈을 때보다 내부 압력이 3배 이상 높아져 무릎에 무리가 가기 때문에 삼가길 바랍니다또한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적당한 운동 역시 퇴행성 관절염에 좋으나무릎에 통증을 참아가며 억지로 운동하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몸을 무리하게 쓰지 않는 선에서 근력을 키워 관절을 보호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평소 관절을 무리하게 쓰지 말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관절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관절에 통증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병원을 방문해 검사 및 진단받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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